한올바이오파마 '바토클리맙', 권리 분쟁에 中 상업화 차질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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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바이오파마 '바토클리맙', 권리 분쟁에 中 상업화 차질 불가피

한올바이오파마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HL161(바토클리맙)'이 권리 분쟁에 휩싸이면서 중국 상업화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올바이오파마는 중국 파트너사 하버바이오메드에 바토클리맙 기술이전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한올바이오파마 관계자는 "ICC 최종 결정이 내려지기 전까지 기존 계약은 유효하므로, 바토클리맙의 MG 대한 품목허가 진행 프로세스는 이번 중재 절차와는 무관하게 진행된다"며 "품목허가는 올해 하반기 내 승인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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