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증성장질환, 장내 미생물 간 기능적 불균형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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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성장질환, 장내 미생물 간 기능적 불균형 높다’

경희대학교병원 염증성장질환센터 이창균 교수는지난 2월 19일부터 4일간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염증성장질환학회(ECCO 2025)에서 ‘염증성장질환 진단을 위한 장내 미생물 바이오마커 발굴’ 이라는 주제의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총 3,760명(염증성장질환자 1,293명, 건강인 2,467명)의 분변 샘플 데이터를 통해 장내 미생물의 시퀀싱 데이터(16s rRNA data)를 분석하고 비교·연구했다.

그 결과, 염증성장질환자의 장내 미생물 간 기능적 불균형이 건강인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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