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에게 기본소득 50만원" '전남형 기본소득' 국가사업으로 추진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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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에게 기본소득 50만원" '전남형 기본소득' 국가사업으로 추진될까

전남도가 '전남형 기본소득' 지급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고 본격적인 시범사업에 착수했다.

기본소득 시범 사업은 올해부터 2년간 진행할 예정이고, 전남도 자체 재원 158억원으로 지자체와 함께 영광군과 곡성군 주민에게 1인당 연 50만 원씩 지급하게 된다.

전남도는 태양열과 풍력 등 발전 사업자로부터 받은 이익으로 만든 에너지 기본소득을 활용해 지자체가 부담할 재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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