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 부주장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구단의 의료 체계에 문제가 있다는 작심 비판을 이어갔다.
스퍼스웹은 지난 23일(이하 한국시각) "로메로는 경기장 밖에서 받은 대우에 분노했다"며 "그는 토트넘 의료진의 부상 치료 방식에 불만을 표했다"고 보도했다.
구단은 로메로의 부상 재발을 우려해 차출을 원하지 않았지만 선수의 의지가 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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