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스포츠 몰’은 24일 “대한민국은 오만과의 경기에서 백승호와 이강인을 부상으로 잃었다”고 조명했다.
그러면서 “이강인이 결장하면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무승부에 만족해야 한다”며 대한민국이 요르단을 상대로 1-1 스코어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지난 20일 오만과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7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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