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최유리가 봄 개편을 맞은 ‘애프터클럽’의 새 DJ로 발탁됐다.
매일 새벽 1시부터 3시까지 방송되는 SBS 파워FM(107.7MHz) ‘애프터클럽’의 새 DJ로 가수 최유리가 합류한다.
최유리 DJ의 목소리가 나갈 월요일 새벽엔 많은 이들이 그럴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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