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강사 출신 파이터 오정은(영짐)이 아마추어 종합격투기 대회인 ‘KMMA’ 초대 여성부 슈퍼스트로급(-55.5kg) 챔피언에 등극했다.
사진=KMMA KMMA는 지난 22일 대구 중구 KMMA뽀빠이아레나에서 ‘뽀빠이연합의원KMMA28대구’ 대회를 개최했다.
서규태는 이번 승리로 KMMA 슈퍼라이트급(-75kg) 타이틀 도전권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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