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는 '미스터트롯3' 민병주 CP를 비롯해 眞 김용빈, 善 손빈아, 美 천록담(이정), 춘길(모세), 최재명, 추혁진이 참석했으며 남승민은 군인인 관계로 함께하지 못했다.
TOP7은 각자 '미스터트롯3'이 끝난 후 인기를 실감 중인 근황을 전했다.
춘길(모세)은 "전 잘 돌아다니지 않아 어떤 상황인지 모르고 있다.근데 저희 어머니께 전화가 많이 오나보다.이런저런 축하나 연락이 왔다, 부탁을 한다는 게 많이 온다.어머니가 버거워하시는 거 보고 느낀다"고 이야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