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천 전 현대제철 감독, 라오스 여자 축구대표팀 사령탑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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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천 전 현대제철 감독, 라오스 여자 축구대표팀 사령탑 선임

여자축구 WK리그 인천 현대제철을 이끌었던 정성천(53) 감독이 라오스 여자 축구대표팀 사령탑으로 선임됐다.

정성천 감독을 매니지먼트하는 디제이매니지먼트(대표 이동준)는 24일 "라오스축구협회가 지난 21일 정성천 감독과 라오스 여자 대표팀 사령탑 계약을 체결했다"며 "최근까지 베트남 하노이의 박항서 국제축구아카데미에서 기술총괄감독을 맡아왔던 정 감독은 오랜 여자 축구 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라오스 여자 대표팀을 이끌게 됐다"고 밝혔다.

라오스 남자 대표팀을 하혁준 감독이 맡고 있는 상황에서 정 감독이 여자 대표팀 사령탑으로 합류하게 돼 라오스 국가대표팀은 남녀 모두 '한국인 감독 체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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