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대행 “집회관리·주요인사 신변보호하라…불법행위엔 엄정대응”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한 대행 “집회관리·주요인사 신변보호하라…불법행위엔 엄정대응”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4일 관계부처에 안보·치안 유지 및 재난관리를 위한 긴급지시를 내렸다.

안보 분야와 관련해선 “국민의 생명과 안보를 흔들림 없이 지킬 수 있도록 전군의 경계태세를 강화하라”고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 및 합참의장에 지시했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임박한 점을 염두에 두고 “과격시위 등으로 인한 재난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집회관리 및 주요인사 신변보호, 다중운집 안전관리대책 등 사회질서 유지에 각별히 유의하라”며 관련한 모든 불법행위엔 엄정대응할 것을 행안부 장관 직무대행과 경찰청장 직무대리에 지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