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산불 피해현장에 경남 민관 온정 이어져…구호물품 등 지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산청 산불 피해현장에 경남 민관 온정 이어져…구호물품 등 지원

창원시는 산불로 피해를 본 주민들을 돕기 위해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진주시도 이웃 산청군의 산불 피해주민 지원활동에 나섰다.

경남농협도 지난 22일과 23일 이틀간 산청뿐만 아니라 김해, 하동 등 도내 산불 피해지역을 찾아 긴급 구호물품 500여박스를 지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