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산악회, 산청군 시천면 산불 재난에 시산제 연기하고 간식 850인분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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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악회, 산청군 시천면 산불 재난에 시산제 연기하고 간식 850인분 기부

정 산악회가 시산제 물품(850인 분)을 산청 산불 통합지휘본부에 전달(제공=정산악회) 경남 산청군에서 최구식 전 국회의원 팬덤조직인 정(情)산악회가 산불 재난으로 고통받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시산제를 무기한 연기하고 준비된 간식을 기부했다.

한편 시천면 주민 250여 명은 산불 발생 직후인 지난 금요일부터 한국선비문화연구원에 대피했다.

최구식 한국선비문화연구원 원장은 "시천면 국동마을, 점동마을 주민 등 250명이 연구원에서 금요일부터 토요일 저녁까지 머물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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