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균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24일 오전 9시 브리핑을 통해 "3월 21일 산청군 시천면에서 발생한 산불은 상당부분 진화가 됐으나, 불길이 하동군 옥종면으로 번져 헬기를 옥종면으로 집중 투입해 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남도는 이날 오전 헬기 36대를 투입해 공중 진화에 나섰다.
박 부지사는 "진화 요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되 산불 진화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오전에 진화에 총력을 기하겠다"며 "경남도와 산림청을 중심으로 소방청, 경찰청, 군부대, 기상청 등 유관기관이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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