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기 힘든 전통시장 점포, 3D로 한눈에…서울시 '입체지도'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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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기 힘든 전통시장 점포, 3D로 한눈에…서울시 '입체지도' 개발

빌딩이나 아파트처럼 동, 층, 호 등 상세 주소가 없어 찾아가기 쉽지 않은 전통시장의 점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입체지도가 구축된다.

서울시는 올해 연말까지 '전통시장 3D 입체주소 지능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상세 주소가 부여되지 않은 전통시장에 X-Y-Z 좌표로 구성된 3차원 입체주소를 부여하고, 이를 활용한 디지털 트윈 기반 3D 지도를 구현해 전통시장 내 점포와 시설물의 정밀한 위치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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