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청사 청양군이 '2025년 드림스타트 사업'을 추진한다.
24일 군에 따르면 드림스타트 시업은 지역 내 아동과 가족을 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군내 103명(68세대)이 참여 중이며, 아동에게 아동통합사례관리사를 배정해 지속적인 사례 관리와 모니터링까지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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