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혁수 LG이노텍 대표 "멕시코 신공장 10월 양산… 서버용 FC-BGA도 인증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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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혁수 LG이노텍 대표 "멕시코 신공장 10월 양산… 서버용 FC-BGA도 인증 단계"

문혁수 LG이노텍 대표가 "멕시코 공장 증설은 오는 7월 완공돼 10월부터 본격 양산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 곳에서는 북미 완성차 고객에게 공급할 차량용 카메라 모듈 등 전장 부품들을 생산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문 대표는 "멕시코에서 양산하는 제품에 대해서는 고객사가 관세를 물기 때문에 당장의 영향은 없다"면서도 "하지만 향후 부품 가격으로 전가될 수 있기 때문에 걱정은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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