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비 600억이 투입된 넷플릭스 대작 '폭싹 속았수다'와 맞대결에 나선 JTBC 드라마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3일 방송된 '협상의 기술' 6회는 수도권 8.3%, 전국 8%의 시청률을 찍으며 자체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6회 방송에서는 백발의 협상 전문가 윤주노(이제훈)와 M&A 팀이 일본 기업 시미즈와의 대규모 계약을 성공적으로 체결해 산인 그룹의 부도 위기를 막아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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