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록’ 연상호 감독 “알폰소 쿠아론 협업, 넷플릭스行 전에 결정” [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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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 연상호 감독 “알폰소 쿠아론 협업, 넷플릭스行 전에 결정” [인터뷰②]

연상호 감독이 거장 알폰소 쿠아론 감독과의 협업 소감을 밝혔다.

이날 연 감독은 “알폰소 쿠아론 감독님과 이야기가 된건 넷플릭스 행이 최종 결정되기 전이었다”며 “당시 제가 미국 프로젝트 파트너를 만나기 위해 미국 여러 제작사와 미팅을 하던 때였다.그때 제작사 에스페란토 필름에서 알폰소 쿠아론 감독님이 저를 좋아한다면서 당시 얘기하던 프로젝트가 아니더라도 무언갈 해보자고 제안했다”고 협업 계기를 밝혔다.

‘그래비티’ ‘칠드런 오브 맨’ 등을 연출한 알폰소 쿠아론 감독은 이번 ‘계시록’에 이그제큐티브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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