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병원장 김영태)이 지난 21일 네이버와 공동으로 ‘디지털·바이오 혁신 포럼 2025’를 개최하고, 첨단기술과 임상의학의 융합을 주제로 디지털 바이오 연구 성과와 임상 적용 가능성을 공유했다.
이번 포럼은 ▲AI 기반 의료 혁신 ▲미래 의료 기술 혁신이라는 두 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서울대병원과 서울의대 연구진이 발표자로 참여해 의료 인공지능 기술의 개발 및 적용 가능성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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