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가 숏폼 크리에이터 육성 프로젝트 '골든블루 새파란 녀석들'의 1기 모집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급성장하는 숏폼 콘텐츠 시장에서 주류 문화를 새롭게 해석하고 전달할 수 있는 전문 크리에이터를 육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박소영 골든블루 대표이사는 "'골든블루 새파란 녀석들' 프로젝트는 젊은 세대와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위한 우리의 새로운 도전"이라며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혁신적인 콘텐츠를 통해 골든블루의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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