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가 매진 열기 극대화를 위해 이벤트를 준비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은 오는 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요르단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8차전을 치른다.
카드섹션 이벤트는 선수 입장 시, 그리고 11회 연속 월드컵 진출 염원이라는 상징적 의미를 담은 전반 11분,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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