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는 오는 3월 25일(화)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8차전 요르단전 때 장내와 장외에서 응원 열기를 극대화하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운영한다.
경기장 안에서는 4만 관중이 참여하는 카드섹션 이벤트가 펼쳐진다.
카드섹션 이벤트는 선수 입장 시, 그리고 11회 연속 월드컵 진출 염원이라는 상징적 의미를 담은 전반 11분,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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