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제2의 에릭센 데려온다…예상 이적료 633억원→손흥민-존슨과 경쟁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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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제2의 에릭센 데려온다…예상 이적료 633억원→손흥민-존슨과 경쟁 예고

스포츠 매체 풋붐은 23일(한국시간) "토트넘이 라치오 윙어 영입 경쟁에서 인터밀란을 앞질렀다.토트넘은 라치오의 덴마크 윙어 구스타브 이삭센을 영입하는 데 관심이 있다.인터밀란도 영입을 원하지만 토트넘은 높은 이적료로 인터밀란보다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라치오와 같은 세리에A 소속인 인터밀란과 경쟁이 붙었으나 이삭센의 예상 이적료가 4000만 유로(약 633억원)로 예상보다 높은 수준으로 알려져 인터밀란보다 토트넘이 조금 더 유리한 위치에 있는 상황이다.

이어 "이삭센을 향한 토트넘의 관심은 완전히 타당하다.23세 선수는 이번 시즌 총 10골 10도움을 기록했다.이삭센이 합류한다면 윙어인 손흥민, 브레넌 존슨과 같은 선수들과 더 많은 경쟁을 하게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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