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효능 스킨케어 브랜드 아이오페가 '레티놀 세럼 인 겔 마스크'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
마스크의 구조는 아이오페가 독자 개발한 밴딩 거즈면과 콜라겐 겔의 2중 레이어 원단으로 이뤄져 고함량 레티놀 성분을 피부에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밴딩 거즈면이 겔 마스크 제조시 고열을 가하는 과정에서 파괴되기 쉬운 레티놀 성분을 피부에 온전히 전달하고, 콜라겐 하이드로겔이 빛과 산소에 취약한 레티놀 성분을 피부에 밀착시켜 레티놀의 흡수와 효과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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