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가 363명의 팬과 함께 오픈트레이닝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강원FC는 23일 강릉 오렌지하우스에서 2025시즌 ‘오픈트레이닝 데이’를 개최했다.
김이석은 “팬분들 앞에서 인사드리고 떠날 수 있어 행복하고 감사하다”며 “좋은 감독님, 코칭 스태프, 선수들과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하고 싶었지만 먼저 떠나게 돼 아쉬운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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