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시아, 1m 퍼트 놓쳐 디오픈 출전권 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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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시아, 1m 퍼트 놓쳐 디오픈 출전권 날려

가르시아는 코크랙보다 세계랭킹이 높기에 공동 3위에 올랐다면 디오픈 출전권은 가르시아 몫이었다.

가르시아가 단 한 번의 퍼트 실수로 3년 만에 디오픈 출전권을 놓친 반면 인터내셔널 시리즈 마카오에서 우승한 카를로스 오르티스(멕시코), 패트릭 리드(미국), 그리고 코크랙 등 LIV 골프 선수 3명은 디오픈 출전권을 확보했다.

가르시아는 남은 디오픈 퀄리파잉 토너먼트나 LIV 골프 포인트 랭킹으로 디오픈 출전권을 노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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