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의 충격 EPL 복귀 추진’ 그런데 토트넘이 아니라 리버풀? “우승 향한 확실한 열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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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의 충격 EPL 복귀 추진’ 그런데 토트넘이 아니라 리버풀? “우승 향한 확실한 열망”

스페인 매체 ‘엘 나시오날’은 24일 “케인은 바이에른 뮌헨에서 환상적인 시즌을 보내고 있지만, 미래는 독일이 아닌 영국일 수도 있다.다가오는 여름 프리미어리그(EPL) 복귀를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우승을 향한 확실한 열망을 가진 리버풀이 유력한 선택지다”고 전했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해리 케인이 가장 뺏어오고 싶은 공격수로 손흥민을 선정했다.바이에른 뮌헨에서 다시 만나길 원한다"고 전했다.

독일 'M스포츠'에 따르면 해리 케인이 직접 손흥민 영입을 요청하는 발언을 하면서 이적 가능성을 촉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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