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4개 앨범 연속 미국 빌보드200 차트 톱10을 기록했다.
르세라핌(사진=쏘스뮤직) 23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의 공식 기사에 따르면 르세라핌(김채원·사쿠라·허윤진·카즈하·홍은채)의 미니 5집 ‘핫’(HOT)이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200(3월 29일 자)에 9위로 진입했다.
2022년 선보인 미니 2집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은 빌보드200 14위로 진입해 당시 한국 걸그룹 역사상 데뷔 후 최단기간 차트인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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