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1.4兆 규모 정비사업 수주...핵심 정비사업지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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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1.4兆 규모 정비사업 수주...핵심 정비사업지 집중

현대건설‧롯데건설 컨소시엄(이하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지난 23일 부산 연산5구역 재건축사업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또 부산 연산5구역 재건축사업의 단지명으로 ‘힐스테이트 롯데캐슬 센텀스카이’를 제안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2025년 첫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기록하며, 7년 연속 1위 수성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며 “부산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올해도 핵심 사업지에서 조합원들에게 진정성 있는 자세로 수주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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