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벼 직파재배 확대 위한 농기계 현장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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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벼 직파재배 확대 위한 농기계 현장 시연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17일 벼 직파재배 관심 농업인, 콩 재배농업인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벼 직파재배 확대를 위한 농기계 시연 및 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농업생산비를 절감하고, 농업 소득을 높이기 위한 벼 직파재배 및 논콩재배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면서 관련 농기계 사용자 및 희망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안전사고가 늘어나 안전 교육 등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

이에 따라 농기계 생산 업체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벼 직파재배, 논콩 재배 등에 필요한 농기계인 직파기, 균평기, 붐스프레이, 구굴기 등 농기계 시연을 중점적으로 선보여 참여 농가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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