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지능형 상점 기술보급 사업과 관련한 불법 부당 개입 적발 시 강력 제재를 경고하고 나섰다.
24일 소진공에 따르면 지능형 상점 기술보급사업은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능형 기술 도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능형 기술을 필요로 하는 소상공인이 원하는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운영 중이다.
실제 소진공은 부당 행위가 적발된 기술 공급기업에 대해 보조금 전액을 환수하고 3년 사업 참여제한 등의 강력한 조치를 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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