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의성·울주에 특별재난구역 추가 선포 검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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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의성·울주에 특별재난구역 추가 선포 검토하라”

최 대행은 중대본 회의서 행안부에 “경북 의성, 울산 울주 등 신속한 피해 수습이 필요한 대형 산불 발생지역에 대해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를 검토하라”며 “산불 대응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추가적인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고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불 진화 상황, 피해 상황 등을 점검하고, 관계부처와 지방자치단체의 산불대응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오후 4시 현재, 경북 의성 진화율은 59%, 울산 울주 진화율은 70%를 보이고 있고, 오후 11시경 발생한 충북 옥천 산불의 진화율 42%까지 고려하면 산불 확산대응 2단계 이상인 경남 산청, 경북 의성, 울산 울주, 경남 김해, 충북 옥천 5개 산불에 대한 평균 진화율은 67%가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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