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가 국내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금융 교육에 나섰다.
이번 교육에는 국립국제교육원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GKS)들이 참여했는데, 파라과이, 우즈베키스탄, 프랑스, 브라질, 튀르키예, 인도 등 국적이 다양했다.
이에 토스뱅크는 국립국제교육원과 협력해 한국에서 생활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금융 사기 예방 및 안전한 금융생활을 위한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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