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바이오는 아부다비에 본사를 둔 생명과학기업 아르세라(Arcera)와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AR1001의 연구와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아르세라는 아랍에미레이트(UAE) 아부다비 국부펀드(ADQ) 산하 글로벌 제약기업이다.
아리바이오는 신경퇴행성 질환 분야에서 혁신적인 치료제를 개발 중이며, AR1001은 현재 글로벌 13개국에서 알츠하이머병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3상 시험을 순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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