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깝다 역전우승' 안병훈, 발스파 챔피언십 공동 16위…우승은 호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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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다 역전우승' 안병훈, 발스파 챔피언십 공동 16위…우승은 호블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첫 승을 노리던 안병훈이 발스파 챔피언십(총상금 870만달러)에서 공동 16위에 머물렀다.

안병훈은 2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의 이니스브룩 코퍼헤드 코스(파71·7352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를 기록하며 이븐파 71타를 기록, 최종 합계 4언더파 280타, 공동 16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한편, 같은 대회에 출전한 김주형은 이날 2언더파 69타를 작성, 최종 합계 1언더파 283타로 공동 36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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