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23일(한국시간) 키에사 부친의 발언을 전했다.
키에사를 품은 팀은 리버풀이었다.
키에사는 올 시즌 리버풀 유니폼을 입은 뒤 11경기 2골 2도움에 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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