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소음이 심한 집회·시위 현장은 반려견에게 스트레스를 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한 중년 여성은 "토비는 집회를 좋아한다"며 한 손에 태극기를 쥐고 반려견을 안고 있었다.
집회 참가자들은 앞서 지난 1월 윤 대통령의 첫 체포영장 집행 때부터 반려견을 데리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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