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22일 등록 기준 가장 상승폭이 큰 단지는 서울시 용산구 소재 한남더힐 63평형(208.41㎡) 3층 매물로 나타났다.
계약일은 3월 13일이었으며, 해당 평형의 종전 거래는 2024년 8월에 이뤄졌다.
이 단지는 총 32개동에 600가구가 거주하는 아파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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