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한남더힐' 63평, 13.3억 오른 109.3억원에 신고가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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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한남더힐' 63평, 13.3억 오른 109.3억원에 신고가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22일 등록 기준 가장 상승폭이 큰 단지는 서울시 용산구 소재 한남더힐 63평형(208.41㎡) 3층 매물로 나타났다.

계약일은 3월 13일이었으며, 해당 평형의 종전 거래는 2024년 8월에 이뤄졌다.

이 단지는 총 32개동에 600가구가 거주하는 아파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국금융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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