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의 기술' 이제훈, 부도 위험 벗어났다…시청률 8% 자체 최고 [종합]

지난 23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협상의 기술' 6회에서는 M&A 팀 윤주노(이제훈 분), 오순영(김대명), 곽민정(안현호), 최진수(차강윤)가 일본 기업 시미즈와 대규모 계약을 체결하면서 산인 그룹에 닥친 부도 위험을 가까스로 벗어나 시청자들을 안도케 했다.

또한 나이토가 계약서에 있던 박래경의 이름을 보고 계약을 멈췄음을 떠올린 윤주노는 나이토의 마음속에 윈드를 향한 묘한 반감이 숨겨져 있음을 깨달았다.

나이토의 마음을 설득해낸 윤주노와 M&A 팀은 산인에게 유리한 조건으로 새롭게 계약을 체결하는 데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