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사흘째 이어지는 가운데 24일 해가 밝으면서 진화 작업이 다시 본격화하고 있다.
산림 당국은 이날 오전 6시 30분부터 헬기 12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재개했다.
이날 오전 바람 세기가 오후보다 상대적으로 약할 것으로 예측돼 산림 당국은 한낮이 되기 전 장비와 인력을 집중해 진화 작업을 벌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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