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에서 실종됐던 우크라이나 국적의 여성 인플루언서가 사지가 부러진 채 발견됐다.
코발추크의 어머니는 10일 마리아가 남성들과 함께 있다는 연락을 받았지만, 코발추크는 다음날 두바이에서 태국으로 가는 비행기에 탑승하지 않았다.
코발추크는 19일 두바이 길거리에서 중상을 입은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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