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알파인 스키 월드컵 시즌 최종전 준우승…최고령 메달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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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알파인 스키 월드컵 시즌 최종전 준우승…최고령 메달 기록

린지 본(미국)이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 2024-2025시즌 최종전에서 준우승했다.

본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아이다호주 선밸리에서 열린 2024-2025 FIS 알파인 월드컵 여자 슈퍼대회전에서 1분 13초 64를 기록해 2위를 차지했다.

1984년 10월생인 본은 알파인 월드컵 사상 최고령 여자 선수 메달 획득 기록(40세 5개월)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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