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다음 달부터 부산형 데이터 통합플랫폼 시범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앞서 이날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부산형 데이터 통합플랫폼 구축 완료보고회를 연다.
부산시는 이 사업으로 데이터 공유 활용 포털 구축, 시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분석·시각화 서비스 구축, 전국 통합데이터 지도 제공, 데이터 실증사례 대시보드 구축 등을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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