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엔트리 진입을 노리는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시범경기에서 대수비로 나와 안타를 치지 못하고 침묵했다.
시범경기 타율은 0.410에서 0.400(40타수 16안타)으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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