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식당 매니저가 일 잘하는 아르바이트생의 악취 때문에 고민이라는 사연을 남겼다.
사연을 게시한 A씨는 "매장 정리하고 취업해서 매니저로 근무하고 있다"며 "우리 알바 중에 정말 일 잘하고 싹싹해서 직원 채용을 한다면 추천해야겠다 하는 아가씨가 있다.한 가지 흠이 있다면 몸에서 냄새가 난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A씨는 "(아르바이트생이) 유니폼을 한 벌만 지급해서 못 빨아 입는다고 하는데 하루 4시간 근무이면 빨아 입을 시간 충분하지 않나"라며 "손님이 맘카페에 글 쓴다는 거 막았다"라고 하소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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