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계단서 하자” 아무 때나 달려드는 남편...이혼하고파 [사랑과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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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계단서 하자” 아무 때나 달려드는 남편...이혼하고파 [사랑과 전쟁]

공공장소에서 강제로 스킨십하고 아내가 좋아한다고 착각하는 남편 때문에 이혼하고 싶다는 여성 사연이 알려졌다.

남편은 아내 회사 계단에서도 아내에 달려들었다.

(사진=챗gpt) 최근 이혼 전문 양나래 변호사 유튜브 채널에 ‘회사 비상계단에서 하자고? 공공장소에서 하자고 조르는 남편, 이젠 정말 이혼하고 싶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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