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에게 안타깝지만 토트넘 입장에선 매각 합당해”…‘또’ 충격 주장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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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에게 안타깝지만 토트넘 입장에선 매각 합당해”…‘또’ 충격 주장 나왔다

토트넘 소식을 다루는 ‘토트넘홋스퍼뉴스’는 23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손흥민과 결별할 수도 있다.손흥민은 전반적으로 어려운 시즌을 보냈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손흥민에게 안타깝지만 토트넘 입장에선 매각이 합당한 것으로 보인다.긍정적인 금액이 제시된다면 여름에 여러 선수를 새로 영입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손흥민이 떠난다면 누가 들어올지, 감독이 자금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을지 지켜보는 것은 확실히 흥미로울 것이다”라고 바라봤다.

매체는 "소식통은 토트넘이 손흥민의 거취를 신중하게 검토하며 스쿼드 개편을 고려하고 있다고 했다.손흥민은 구단의 아이콘이자 수년 동안 토트넘의 신중한 종이었으나 그가 떠날 가능성이 열려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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