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또 무슨?..."케인, 다음 시즌 PL 복귀 열망! 토트넘 아닌 리버풀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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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또 무슨?..."케인, 다음 시즌 PL 복귀 열망! 토트넘 아닌 리버풀로 간다"

영국 ‘팀 토크’는 23일(이하 한국시간) “케인은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노리고 있다.토트넘 훗스퍼를 떠나 바이에른 뮌헨으로 간 케인은 첫 트로피를 들고 프리미어리그로 갈 수 있다.잉글랜드에서 경력을 마무리하기를 원하며 프리미어리그행을 진지하게 고려 중이다.가장 유력한 행선지는 리버풀이다”고 주장했다.

케인은 2022-23시즌 프리미어리그 30골을 터트린 걸 끝으로 토트넘을 떠나 뮌헨으로 갔다.

지난 시즌 뮌헨에서 독일 분데스리가 32경기에 나와 36골을 기록했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2경기 8골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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