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컬링 국가대표 경기도청이 안방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중국에 패해 4위로 대회를 마쳤다.
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경기도청은 23일 경기도 의정부빙상장에서 열린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3·4위전에서 중국(스킵 왕루이)에 4-9로 졌다.
올림픽에 출전할 한국 컬링 국가대표는 오는 6월 2025 한국컬링선수권대회에서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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