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선수 빨리 복귀하길"...'김도영 세리머니→시구 초청' 김길리가 전하는 메시지 [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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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선수 빨리 복귀하길"...'김도영 세리머니→시구 초청' 김길리가 전하는 메시지 [현장인터뷰]

지난달 중국 하얼빈에서 진행된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여자 1500m 결승에서는 금메달을 획득한 뒤 시상식에서 김도영의 세리머니를 선보이며 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원래대로라면 김도영이 김길리의 시구 지도를 담당할 가능성이 높았지만, 22일 경기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면서 23일 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김길리는 "부상을 당하셔서 많이 걱정했다.김도영 선수가 뛰는 걸 직접 보지 못해서 아쉬움이 컸다.빨리 회복해서 복귀했으면 좋겠다"며 "햄스트링이 운동할 때 가장 중요한 부위라서 부상을 당하면 많이 힘들 것 같다.쇼트트랙이 위험한 종목이다 보니 쇼트트랙 선수들도 스케이팅을 하면서 많이 다치고, 또 훈련 강도가 높다 보니 훈련 중에도 다치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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